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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수 324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44&aid=0000179742

 

최근 논란이 된 갤럭시 노트7 배터리 폭발, 발화 사건 등과 관련하여

미국 소비자 제품 안전 위원회(CPSC)가 배터리 안전성과 관련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시장에서 유통중인 '리튬이온배터리'에 대한 전방위 조사를 실시한다고 하니 불량들은 대부분 걸러질 것 같습니다.

 

한국에선 이런 소식이 들려오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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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title: 황금 서버 (30일)노동부
그래도 안전과 관련된 것이니깐 한국도 관련 법률이 생기겠죠?
워낙에 노트7은 큰 이슈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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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0. 00:20
derCSyong 작성자 → 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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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생길 것 같진 않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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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0. 11:12
RonnieJ
혹시나 아이폰도 걸리면, 삼성이 반가워 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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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0. 09:05
derCSyong 작성자 → Ronni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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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도 발열 그런건 많았는데 삼성 같은 이슈는 안된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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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0. 11:12
포비
내부에서만 꽁꽁싸매지 말고 이런식으로 대외적으로 공개해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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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0. 09:07
derCSyong 작성자 → 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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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공개한다기 보다 까발려내겠다는 성향이 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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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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