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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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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부턴가 매년 제작하던 새해 이미지를 이번엔 제작하지 않았습니다. 12월 말에 컴퓨터를 포맷하고 세팅을 미처 끝내지를 못했거든요.
- 메인폰을 갤럭시로 바꾸면서 이메일 시스템을 iCloud+에서 Gmail(수신 및 수동 발신 담당)+Cloudflare(라우팅 담당)+Brevo(서버 자동 발신 담당)의 3중 스택으로 바꿨습니다. ...어째 더 비효율적으로 바뀐 것 같은 건 기분 탓입니다.
- 구글이 Gmail 아이디를 변경할 수 있게 해 준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BitterSweets로 사이트 이름을 바꾸고 나서 유기한 제르프로젝트 공식 Gmail을 드디어 제대로 써먹을 수 있게 됐습니다.
- bittersweets.kr 도메인을 호스팅케이알에서 지인이 추천한 프로젝트 엘리브로 옮겼습니다. 겸사겸사 410 Gone을 반환하도록 해뒀던 걸 다시 .net 주소로 리다이렉트되도록 정상화했습니다.
- 11월부터 노트북, 새 컴퓨터, 키보드가 차례로 침수당하는 곤욕을 겪었습니다. 다행히도 전부 멀쩡하게 잘 돌아갑니다. 노트북은 키보드로 물이 대량으로 들어갔음에도 빨리 분해해서 전원을 차단한 덕인지 서비스 센터에서 세척만 해 주고도 쌩쌩하게 잘 돌아갔고요, 새 컴퓨터는 물이 케이스랑 HDD에만 집중돼서 묻은 탓인지 분해해서 며칠 말려 주니 케이스와 HDD를 포함한 모든 부품이 정상 작동했습니다. 키보드도 뜯어서 비닐봉지에 기판이랑 제습제 넣고 5일 말리니
AS는 날아갔지만멀쩡해졌고요. 컴퓨터를 재조립하던 도중 보드 핀을 손톱으로 찍어버리는 사소한 찐빠가 있긴 했습니다만, STCOM 서비스센터 가니까 무상으로 교정해 주더라고요. 역시 갓스티컴.- 원인은 아무래도 500ml 플라스틱 컵 같습니다. 쓸데없이 높고 가벼워서 쉽게 넘어지더라고요.
- 하는 김에 방 정리도 싹 하고 싶은데, 이거 하도 쌓인 게 많아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소집해제 후 두근두근 백수 라이프를 즐기다 보니 밤낮이 반쯤 바뀌었습니다. 복학 전까지 교정해야 하는데 어떡하지.
- 아무튼 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unbael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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