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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모
- 조회 수 220
PHP 의뢰를 맡기면서 자신이 미국에서 Java를 35년간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런사람이 왜 의뢰를 맡기나.. 싶었으나 그냥 일을 받았죠.
그런데 생각해보니 자바의 역사가 1991년부터 시작했고, 공개된건 1995년 이더라구요;;
뭐, 잘 거래했고, 6개월간 아무 문제도 없었기에 잊고 있었는데! 갑자기 안부묻는 카카오톡이 와서 당황!
무튼, 엄청난 허언증 환자가 고객으로 온 적이 있었네요.
작성자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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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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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간 사용할 거라는 말 아닐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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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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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폭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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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허언증(거짓말)을 햇나보군요
그런사람들이 많죠 게임에서도 특히 ㅋㅋ
근대 프로그램 의뢰 가 잘되 면 좋지요 그냥 별난 사람이라고생각으로 생활하면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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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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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이라기보다는 허풍이 심하고 무지한데, 허세병이 심각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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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i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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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폭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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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는 왜 물었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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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Yea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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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뭐 시켜먹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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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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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이라기 보다는 "나는 이만큼 안다 그러니 속이지 말고 잘해라" 정도의 협박인듯...
(스스로가 바보 될때는 아네 하고 비웃어 주는게 최고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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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프리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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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이게 맞는것 같네요.
차라리 가만히나 있으면 반정도는 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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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Yea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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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it 
히이익... 35년이면....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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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i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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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ful
gimmepoint
35년 전이라면 어셈블리어, 코볼, 포트란 등을 사용했을 것 같은데요 ㅎㄷㄷ
검색해보니 35년 전에는 Turbo C도 없었네요 (87년 출시)
여담이지만 안철수 씨가 80년대에 어셈블리어로 자신의 첫 백신 V1을 개발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