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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댁 - 조회 수 1414
감딴다고 20분정도 대나무로 따다가
어제 아침에 일어나니 허리가 쑤신데,
어제 저녁 일도와주다가 인터넷이 안되서
모뎀을 보니 멀쩡한데 재부팅하니 불도 안들어오고
10대번 껐다키면 불이 다들어와
인터넷을 써보면 인터넷이 안되고...
어제 저녁 7시부터 현재까지 인터넷을 못써서 남의집 똥축을 쓰며 잠시 들어왔다가요 ^^;
손시려서 얼른 들어가야겠네요.
인터넷학대죄애 걸렸나봐요 ㅠ.ㅠ
ps.
정확히 23시간여만에 정상화되었어요.
인터넷학대해서 그러리라 봤는데 모뎀학대죄로 ㅠ.ㅠ
2017.11.05 오후 6:13
작성자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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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Yea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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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안 좋으면 컴퓨터 작업도 힘들고 운동도 힘들죠 ㅠㅠ
저도 엘보 부상으로 고생하고 있어서 심정이 이해되네요 ㅜㅜ
대전댁 님, 맛스타 님 모두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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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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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댁 작성자
→ 이니스프리
어제 운동하다가 허리아픈걸 알게되었는데 그렇게 심각한게 아니라 그래도 많이 완쾌되었습니다.
물론 모뎀학대죄로 입건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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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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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댁 작성자
→ NoYeah
무거운거 많이 들으셔서 그런가봐요 ㅠ.ㅠ
인터넷학대죄=모뎀학대죄로 걸렸어요.
1시간동안 모뎀질을 기사가 하고 가도 그대로네요 ㅠ.ㅠ
처음에 콘센트결함인줄 기사가 알더니 선을갈아도 그대로, 모뎀을 가니 잘되네요.
정답은 인터넷학대죄가 아닌 모뎀학대죄로 하 ..
사실 그간 모뎀을 학대 많이 했지요.
물론 학대를 안한 새모뎀도 그래도지만요.
앞집할머님은 넘어지셔서 갈비뼈가 나갔는데,
마스터(마슷타)님도 허리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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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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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개념지국
하루살이
뭔가 순탄스랍지 않네요. ㅠㅠ
허리 조심하세요. 저도 허리가 습관적으로 아파서 이해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