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
- Se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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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는 위와 같은데요..
속도는
토렌트: 26 Mb/s
다운로드: 서버에 따라 다르지만 Google Play 앱 기준 약 30 Mb/s
업로드: 잘 모르겠습니다 ㅎ
속도 테스트에 따르면 다운/업 73Mbps/124Mbps 입니다 :)
Ping: >1ms (모든 공간에서 이렇게 나옵니다. speedtest 서버 기준으로는 4ms입니다)
지금 체감으로는 Nas 설치 이후 약간 느려진 것 같습니다만 정상인가요?
작성자
댓글 25
제 생각에는 서버가 느린 것 같습니다. 아마도 다운로드는 느린데 업로드가 빠른 것이 SKT에서 서비스 중인 것을 보면 테스팅 서버가 느린 것이 아닐까요? 그런데 그 와중에 가끔 끊김은 뭔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
?? 대답이 먼가 엉뚱한거 같은데요??
(흠흠.. 저도 가끔 제 말을 이상하게 해석할 때가 있습니다. 정신 팔려서 그런가봐요..)
다운로드 속도는 서버에 따라 다름으로 업로드 속도가 다운로드보다 더 빠른 것은 오히려 집의 인터넷보다 서버의 인터넷 속도(동접자 등등에서요)가 느린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PS
흠....으믐.... 도대체 운영자님은 누구시죠? 글을 보면 Tistory 관리자는 맛스타님 이신 것 같은데 SFUH에서는 '마스터'님 이시네요.
헛! 정체를 모르는 사람이 나타났다!!
같으신 분이라기에는 억양이 좀 많이 다른데 말이죠 .ㅎㅎ 아마도 마스터님=서버 관리자이고 맛스타님=웹 관리자이실 수도 있겠네요 ;;?
헐...~~
곧 아시게 될겁니다..마스터와 맛스타의 차이를 그리고 그분이 누군지..
개인적으로 맛스타가 좀 더 맛깔납니다.
마스터 = 관리자
맛스타 = 마스터 + ㅅ - ㅓ + ㅏ
= 마스터 + ㅅ + ( ㅏ - ㅓ) = 마스터 + ㅅ + ( ㅐ )
= ㅅ + ㅐ + 마스터
= 새마스터 = 새(로운)마스터
= 마스터의 새계정 = 관리자의 새계정
저도 이거, SKT 이거 사용했었는데 종종 끊겨서 제 인내심도 끊겼습니다. ㅋ 롤하다 끊기면 ㅋㅋㅋㅋㅋㅋ
일단 NAS면 내부망 사용하실거고 DDNS도 사용하실거고, 암튼 공유기에 일을 시키면 시킬 수록 성능은 떨어지겠죠? ㅎ
하지만 공유기 포트가 한 4개 정도이니 이정도면 무리가 없을것 같네요 ㅎㅎ
그런데 업로드가 더 잘나오는건 이상하네요 ㅎㅎㅎ
그리고 통신사 공유기 사용하지 마시고 직접 A1004NS 물리시는건 어때요?
통신사(SKT)에서 ipTIME으로 btv 돌리면 뭐.. 이상하다 어쩌다 하니 못하게 하네요 ㅠㅠ....
처음에는 안 그랬는데 요즘은 종종 끊김 현상이 나와요. ㅎ....ㅎ... 덕분에 FTP 쓰다가 망한 적도 있죠.. 영화였는데 말이예요. 다행히 NAS는 내부망 써도 되는 것이라 이건 정말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내부망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에 감동......)
아 그리고 통신사 공유기에 4개 다 꽂혀 있고 A1004NS도 3개 꽂혀서 좀.. 애매합니다.
전 iptime 공유기로 btv 잘 사용했습니다. 기사님들이 걍 귀찮고, 잘 몰라서 그럴꺼에요. 거기다 1004면 통신사 공유기보다 훨씬 좋을 겁니다. 전화는 사용안하신다니 걍 뽑으세요 ㅋ
그리고 끊길 때마다 사진 찍어 두시고 sk 전화해서 해지한다고 하세요. 그러면 광랜이 가능한 지역이면 공짜로 광랜 기가로 바꿔주기도 합니다. (직접 경험) 그리고 이런 장애로 인해 해지하는 경우 3년 계약이어도 위약금을 청구할 수가 없어요 ㅎㅎㅎ
오... 그렇군요. 전 수원인데.. 그런데 전화는 어쩐지 찜찜합니다. ㅋ 100이랑 500은 별로 가격 차이가 나지는 않네요. 일단 나올 때마다 스크린샷 찍어둬야 겠어요. ㅎㅎㅎㅎ
(사실은 계약이 좀 한참이라 부모님 설득이 먼저예요.. 중 1 인지라..)
저도 수원이 고향인데 ㅋㅋㅋ 지금은 서울 살아요 ㅋ
부모님께 광랜 공짜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득하세요. 그리고 해지 상담 막판에는 돈 7~10만원 가량 준다고 딜이 들어오니, 돈 벌수 있다고 설득하면 충분합니다. ㅋ
제 생각 말씀드릴게요..
네트워크는 직접 확인하지 않고는 무조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통신사 공유기 까지는 문제가 없는게 맞습니다.
그 다음 부터 설명할께요..
1. 왜 통신사는 공유기에 TV를 못붙이게 하나.
통신사에서 공유기에 bTV를 쓰지 못하게 하는것은
인터넷 사용으로 인한 TV 끊김을 막기위함입니다.
통상 QoS라는걸로 TV를 위한 대역을 먼저 사용하도록 하게 되어 있습니다.
즉, TV에서 사용하는 만큼 메인회선에서 들어오는 속도를 나눠쓰므로 실제 쓸 수 있는 대역은 적어지겠죠..
인터넷 전화도 물론 QoS 대상입니다만..굉장히 낮으니 무시하셔도 됩니다.
특히 UHD등을 시청하신다면..아마도 인터넷에 무리가 있을겁니다.
그런 경우에는 TV를 켜놓고 인터넷 속도 측정을 한 후에 추가 회선을 요구하는것도 방법일겁니다.
인터넷때문에 TV가 안나온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2. 다운로드 속도가 업로드 속도보다 느리다.
말씀하신 내용이 맞습니다.
다운로드는 TV도 하고 컴퓨터와 폰도 하지만, 업로드는 컴퓨터와 폰만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무선으로 하면 속도가 느릴 수 있습니다. 28~30 메가 정도의 전송속도라는걸 봐서..
아마도 무선이 28M 또는 45M로 접속되고 있는거 같습니다.
무선은 환경에 따라 편차가 심하므로 PC는 될수 있으면 유선을 쓰는게 좋습니다.
3. 내부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NAS
NAS를 물렸다고 속도가 늦어 졌다기 보다는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넘이 하나 더 늘어서 그런겁니다.
WebOS로 YouTube는 메인회선을 이용하는거고. 스크린 쉐어는 내부를 이용하는겁니다
다만, 무선으로 연결되었다면..무선자체가 느리게 연결되어 문제가 있을수 있겠죠..
유선으로 바꿔거나 안테나 감도가 좋은 공유기 사용을 권합니다.
핑테스트 에서 한자리 미만 응답속도는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걱정안하셔도 되요
오늘은 대충 여기까지
QoS는 평소에 자주쓰는 것이기는 하지만 2번에서 무선이 28M 또는 45M으로 접속된다는 말이 정확히 어떤 것에서 28M 또는 45M인지 모르겠네요..
일단 전 PC를 안 쓰는데 노트북은 랜포트가 없습니다. (Asus 건데 말이죠 ㅋㅋㅋㅋ)
그리고 통신사 펌웨어에는 QoS가 내장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냥 끊기는데다가 펌웨어 분해해보니 플러그인에서 QoS 그리고 시스템에서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구형이라 그럴 수도 있는데 (리모컨 때문이라도 셋톱을 교체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공유기 설정에 매우 애 먹었죠. 최적의 채널을 발견하기 전까지는요. (주변에 WiFi가 신호가 30개 정도 잡힙니다)
물론 네트웍을 보시진 않았지만 지금 NAS로 인해서 회선 속도가 매우 느려진 상태인데 어떻게 할 수 없을까요? (필요 시 모든 정보 {개인정보 제외} 제공해드립니다) 이전에는 다운로드 126MBps에 업로드 142Mbps였습니다. (아마도 통신사에서 이상하게 설정해서 약간 오버되는 것 같군요)하지만 지금은 70Mbps로 다운로드 업로드 모두 70mbps이하로 나오네요..
1. Qos(Quality of Service)는 공유기에서 설정하는건 아니고요..
통신사에 있는 스위치단에서 MAC으로 관리하는게 일반적일겁니다.
2. 무선 속도에 변동에 관해서 언급한건 Wifi 신호로 인한 간섭 얘기한게 맞습니다.
간섭이 심한 경우에는 속도가 낮아 질 수 밖에 없어요.
현재 접속 상태는 네트워크 상태정보에서 확인가능하니..
지속적인 상태 변동이 있으면 채널 변경을 다시해보세요.
간섭이 심한 경우 5Ghz 를 사용하시는게 좀 더 유리하다고 합니다.
(대부분 장비가 아직은 2.4Ghz를 사용하기 때문)
속도 저하를 해결하는 방법은 어떻게 하던 유선을 이용하는게 아직은 정설입니다.
네트워크 포설이 힘들다면.. 전력선 모뎀을 활용하는것도 방법입니다.
제 기준에 PC라 하면 당연히 노트북도 포함되는데 ^^;; 살짝 당황했습니다.
유선이 없는 경우에도 최대한 가까운 곳에 AP를 두어서 간섭을 막는게 좋습니다.
NAS는 문제라고 단정짓기 전에..먼저 장비를 떼고 다시 테스트 보세요..
이전 상황으로 돌려서 확인해야 진짜 문제가 맞는지 확인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저..네트워크 전문가 아닙니다 ^^;;
그냥 오래 하다보니 경험으로 아는거구요 비슷한 자격이 있긴 하지만.
전문가라 하긴 어려워요. 보다 자세한 점검은 진짜 전문가에게.. ^^;;
(으음.. 모르겠다 / 그나저나 LTE확장은 또 뭐지)
저보다 구조가 3배정도 복잡하네요.
인터넷 전화 설치되어있으신가보네요.
ps. 통신사에서 제공하는건 필히 사용해야하나봐요. (사실 이통3사는 써본적이 없어서요 ㅠ)
LTE 말그대로 휴대폰 같아요. 4세대 이동통신..LTE
공유기 Wifi 안쓰고 이동통신 쓴다는거죠..
아 와이브로말이로군요.
(그나저나 통신사 공유기는 왜 보유하고계세요?)
와이브로(Wimax)는 LTE랑은 다른 기술이에요.
참고해보세요.. 와이브로는 채택하는 나라가 없어 현재 더 이상의 기술 발전을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572205&cid=59088&categoryId=59096
그리고 통신사 공유기는 TV, 전화, 인터넷을 동시에 쓰면 원래 통신사에서 거의 대부분 설치해줍니다.
저희집에도 있어요 ^^;;
흠.. 여기가 신호 음영지역은 맞습니다. (비대칭은 아닌 것 같지만요) 맞긴 맞아요. (전화가 그냥 거의 낄낄빠빠 식으로 계속 끊깁니다. ㅠㅠ)
그래서 통신사에서 무료로 (당연하겠지만요)뭘 설치하고 간게 확장기라고 표현했습니다. (확실히 덜 끊기긴 하는 군요.)
//그걸 언제 한번 LTE 라우터로 쓴적있는지 매우 잘되더군요...ㅋㅋㅋ
모뎀있으시면 뒤에 단자에 두꺼운검정선(또는 흰색등)이 있나확인해보새요.
설치한게 혹시 자택밖에 있는거 아닌가요?
100번인가 106에 전화에서 AS받아보시구 3번이상안되면 무위약금핻지 가능하니 한번 알아보세요.
전화가 모뎀인지는 모르겠는데 벽(회선)에서 나온 선은 곧바로 통신사 공유기로 직결되더라고요. 끊긴거는 여러번인데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일단 생각 정리해보고 다시 봐야겠어요.
아. 그리고 아파트라서 지하나 안쪽에 있겠죠?
벽에서 나오시면 단자합 살펴보셔야겠군요.
(신발장주위 어딘가에 있겠군요.)
Mb/s 가
Mbyte/s 를 의미하는 건가요?
그럼 이미 100mbps 수준을 넘어서는 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