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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pc방에서 오후 파트로 일하고잇는대요
가끔가다 개념없는 애들이 보긴해도 흡연실까지 들어가는 담배 피는급식애들을
보내염 ㅡㅡ
볼대마다 당황하면서 짐착하개 혼내긴하는대 너무 많음 ㅡㅡ
1주일에 2번정도 봅니다... 말이 안통하는애들이아니지만..
또 걸렷다하면 회원을 막아버릴거고 부모님 에게 전달 할거라고 최후 통첩을 날렷습니다...
중딩애들이 흡연실들어간거 깜작놀랏어요 사장님도 이야기듣고 ㅁㅊ넘들이라고 말하면서 화낫셧더라고여 ㅜㅜ
댓글 15
2018.01.23. 18:44
네
피면서 걸린애들 진심으로 훈계하고잇는대 어느정도 한계가 옵니다 ㅜ
2018.01.24. 01:23
저러다 나중에 모가지 날아가야(후두암이나 이런거 걸리면 절제합니다) 정신차리지..
2018.01.23. 18:46
그니간요 벌금 나가야지 .. 아
본인들이 얼마나 한큰죄인지 알듯
2018.01.24. 01:24
벌금으로는 모릅니다. 자기들이 피부로 느껴봐야 알지...
2018.01.24. 01:40
제가 자주 다니는 피시방도 그러더라구요 ㅠㅠ
흡연실이 환기도 안되서 피시방으로 냄새가 흘러나옵니다
2018.01.23. 18:58
Fish 방에서 담배 못필텐데...
다 물이잖어요
2018.01.23. 23:40
맛습니다
계단에서도 중.고딩애들이 담배를 피어요 ㅜㅜ
2018.01.24. 01:24
어이쿠
2018.01.23. 19:52
헐.. 중딩이 벌써.. ㄷㄷ..
2018.01.23. 21:14
ㅜㅜ
2018.01.24. 01:24
대놓고 교복 입고 피는거겠져? 대단ㄷㄷ
2018.01.23. 23:27
방학이라서 교복은 안잆엇어요 다행이.
2018.01.24. 01:23
최소한의 양심...이라고 해야될지...
2018.01.24. 09:53
그럴때는 교복을 입었다면 그 학교에 전화하세요..
어떤학생이 그학교 교복을 입고 담배를 핀다고...
그러면 교사로 보이는 남성 2 명이 와서 그 학생을 끌고갈 것이고 다시는 그 피시방에 오지를 않을것 입니다.
2018.01.24. 11:14
권한이 없습니다.
조치 잘 하고 계시네요.
뭐가 그리 당당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