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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산라이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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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양말이 참 귀엽네요 ㅇㅅㅇ
아가냥이일 떄부터 수위아저씨가 키우셨는데 벌써 이렇게 컸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옆에 있던 처자가 아무리 장난감을 흔들어도 관심없다는 듯 넌 뭐냐 닝겐을 외치는 냥님입니다.
님 포함 1명이 추천
추천인 1
작성자
댓글 14
2018.03.05. 10:12
쓰다듬어도 아무 일 없나요?
2018.03.05. 12:04
쓰다듬으면 도망갈 거 같은데요 ㄷㄷ
2018.03.05. 12:37
고냥이 좋앙 ^^ 애기핑계대고 고양이카페 2번 다녀온 흐흐흐
2018.03.05. 15:36
우왕옹ㅋㅋㅋ
2018.03.05. 18:04
세종대 냥이들 말 많더니 아직 잘 살고 있나 보군여 ㅋㅋ
2018.03.05. 19:26
오리도 있습니다.
2018.03.05. 21:04
세종 오리 요즘도 볼 수 있나요?
저 다닐때만 해도 조류독감때문에 박물관 뒤에 가둬놨었는데 ..ㅠ
2018.03.05. 22:04
잔디밭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
2018.03.05. 23:39
우왕 냥이 엄청 귀엽네요
2018.03.05. 19:54
으아 냥냥이는 언제나 옳습니다!
2018.03.06. 17:45
넘 귀엽네요. 추운날 다 가서 이제 길냥이들 좀 기 펼 수 있겠죠? 겨울에 잔뜩 움츠려진 냥이들 만나면 어찌나 짠하던지요.
2018.03.07. 14:20
하지만 겨울에는 털찐 냥이들을 볼 수 있죠.
2018.03.07. 18:50
기여어
2018.04.20. 19:32
권한이 없습니다.
야옹이는 귀여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