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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어떤 분이랑 통화하다가... 


엄마: 우리 딸 요즘 햄스터마냥 해바라기씨 먹어. 


엄마... 

라이츄가 쥐여...... (진짜 분류가 쥐) 

마침 잠옷도 피카츄다 

포함 1명이 추천

추천인 1

작성자
국내산라이츄 102 Lv. (84%) 846200/848720EXP

인생은 양자역학이외다

댓글 7

루디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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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죠 해바라기씨.. 소금 좀 쳐서 볶아 먹음 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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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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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프리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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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라이츄 작성자 → 루디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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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먹는건 껍질 까서 먹는 그겁니다. 미제 빅스 해바라기씨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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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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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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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프리아 → 국내산라이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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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_-;;; 쩝 검색해보고 알았네욤 ㅎㅎㅎ

너무 옛날 사고 방식에 갖혀 살아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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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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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프리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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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라이츄 작성자 → 루디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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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우리집도 평범한 해바라기씨 먹어유.. 저만 껍질 까먹는 거 좋아하지... 껍딱 까먹는 해바라기씨는 중국 식품점에도 있습니다. (중국에서 많이 먹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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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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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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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프리아 → 국내산라이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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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하긴 피스타치오도 까먹는게 더 맛있긴 하던뎅... 와이프한테 혼나서 못사먹지만 ㅠ.ㅠ

(꼭 쓰레기 나오는거 먹어야겠냐공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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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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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프리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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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라이츄 작성자 → 루디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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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썅마이웨이라... 허허

쓰레기는 제가 알아서 잘 처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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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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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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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 어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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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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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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