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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바빠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네용 ㅎㅎ
다들 안녕하시죠?
작성자
댓글 18
2018.03.22. 22:49
주무세요 ㅋㅋ
2018.03.22. 23:58
수련회장 마지막 밤을 보내고 있긴 한데, 애들이 치킨 먹겠다고 2시까지 아무것도 안 하겠다고 해서요... 지루합니다.
2018.03.22. 23:51
마피아 하자고해요..!!! 역시 수련회에는 마피아가..!!
2018.03.22. 23:58
4명입니다.
2018.03.23. 00:00
4명이면 딱 좋은데욬ㅋㅋㅋ
2018.03.23. 00:50
지금 다 잠들었습니다.
2018.03.23. 00:57
ㅠㅠ
2018.03.23. 02:06
자고 일어났는데 주변에 아무도 없습니다...?
2018.03.23. 06:07
유령이랑 주무셨...!! (소름)
2018.03.23. 13:56
치킨 먹으러 나갔던 거였습니다. 창문이 열려 있더군요. (갑분싸)
2018.03.23. 14:05
드디어 초록색!
2018.03.23. 14:08
축하해요 ㅎㅎ
2018.03.23. 15:02
감사합니다!
2018.03.23. 15:17
댓글 단이 끝났나...?
2018.03.23. 15:18
제 주말 처럼..
2018.03.24. 05:13
요즘 저도 계속 바빴네요.
침대에 누우면 자꾸 골아떨어져서...
2018.03.23. 00:01
ㅠㅠ.. 많이 힘드신가 봅니다. 같이 힘내보아요..!!
2018.03.23. 00:50
권한이 없습니다.
죽겠어요. 졸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