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
- 국내산라이츄
- 조회 수 137
근데 그걸 알게 된 게...
1. 건보료가 저번달보다 많이 나옴(저번달에는 지역납부 했습니다... 가족들이 다 백수라......)
2. 이에 놀란 엄마는 보험공단에 전화를 했습니다.
3. 공단 왈 "아드님 취업하셔서요. "
네? 뭐요?
너 이ski 그런 일이 있었으면 진작 말을 하지...
(엄마도 이때까지 그냥 알바하는 줄 알았답니다)
작성자
댓글 9
2018.08.08. 21:57
네...
2018.08.09. 00:03
엌
몰카실패인건가?
2018.08.08. 22:27
거럼요 돈은 조용히 차곡차곡 모야야죠
2018.08.09. 03:48
이달부터 형평성인지 뭔지해서 조정해서 고지서 보내놨다던데 상세내역 보시면 변동있지 않나요?
2018.08.09. 07:17
(저도 엄마한테 들은 얘기라 자세한건 잘...)
2018.08.09. 09:03
그럼 동생분 피부양자로 다 들어가시면 되겠네요.
어차피 두루누리 지원 받아서 내는 돈도 적을테니깐요.
2018.08.09. 10:13
(이미 그렇게 된 듯 합니다)
2018.08.09. 10:13
와우 좋은일은 축하해줘야한데요! 동생 격하게 축하해주세요!
2018.08.10. 10:23
권한이 없습니다.
?! 그걸 계속 비밀로 했었단 말인가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