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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사진은 제가 비쳐서 보이기 때문에 패스)
늘 저의 하나뿐인, 메인인 2009년도에 태어난 노트북을 쓰다가 데스크탑을 샀어요
삼성 올인원인가 뭔가 하는 제품이에요
노트북으로 별짓을 다하면서 빡친적(여기서 이런말 써도 되나요?)이 많았는데 이젠 그럴 일도 없겠네요
화면도 넓적하니 아주 좋아요
성능도 제가 체감하기에는 아주 좋아요
너무나 좋아요! 하하핳
댓글 12
하하하
그러셔도 됩니다
올인원 PC라... 얘네들은 동급 사양의 조립PC의 가격보다 2배 정도 더 비싼 녀석들입니다. 다나와 최저가 모델과 비슷한 가격에 더 크고 좋은 모니터와 2배 용량의 하드디스크를 끼워넣으실 수도 있어요. 거기다 기본적으로 올인원 PC는 노트북 부품을 사용하는지라 성능도 데스크탑에 비해 떨어집니다. 주변에 데스크탑을 들여놓을 공간이 모자라거나 전기세가 부담스러우시면 괜찮은 선택일 지도 모르겠지만, 그럴 만한 공간과 전력이 있다면 일반 조립PC가 훨 나은 편이긴 합니다. 다만 성능에 만족하신다면 그걸로도 상관없죠.
전 만족해요
제가 뭐 그렇게 고사양을 돌리는것이 아니라서요
고사양 프로그램이라 해도 포토샵이고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작업들이 그렇게 무거운게 아니에요
그리고 주변에 놓을 곳이 많이 없고 공간이 부족해서 설치하는데 힘들긴 했어요
그나저나 올인원에 들어가는게 노트북의 부품을 사용하는 것이라는걸 처음 알았네요
어쨋든 전 만족해요
고사양 작업을 안 하고, 주변에 공간이 없으면 올인원도 괜찮죠.
사실 공간이 없고 고사양 작업을 안하는 조건이라면 노트북이 맞다고 생각하네요
노트북 부품을 사용하는 데스크탑이라... 가격을 생각하면 노트북이 올인원보다 가성비가 더 좋네요
노트북이 좀 더 낫긴 하죠. 하지만 큰 화면이 필요하시다면 올인원도 크게 나쁘진 않아요. 가성비가 심각하게 달려서 그렇죠.
가싱지가 심각하게... 노트북과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100만원을 날린갓 같은 기분이... 드네요
나중에 컴 사양이 빠삭해지면 70만원 정도에 맞출 수 있습니다.
대신 모니터는 별도로 ㅋㅋ
70만원정도의 컴사양이 저에겐 필요가 없어요
펜티엄 수준의 컴만 있으면 저에게 필요한 작업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어요
오래된 노트북을 쓰느라 어느정도의 느린것은 참을 수 있어서 느려져도 어느 정도는 참일 수(?) 있을 섯 같네요
저도 해보니 데스크탑은 꼭 있어야겠고, 고사양 필요 없더군요.
옛날에 돈 낭비 많았음... ㅠ
확실히 데스크탑이 있으니 편해여
성능도 간단한 포토샵할정도만 되면 되니 성능고 뭐 괜찮구요
올인원이 모니터로도 되서 또 괜찮더라구요
빡친적(여기서 이런말 써도 되나요?)
저는 인터넷에서 저의 의견을 언급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no comment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