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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
- 조회 수 106
아빠 수술때문에 오전부터 회사 에다 얘기하고 병원가서 하루종일있다가 조금전 집에왔는데..휴..너무 피곤하네요..
새벽 5시쯤에 다시 또 가야할텐데..참...병원은 큰데 가족이나 친지들이 쉴마한 곳도없고..
뭐 이런병원이 다있나 싶기도하고...잠자려고했는데 막상 또 자려니 잠도않오고..
한시간 반동안 운전해서 갔다오고 참 아빠만 아니였음 두번다시 가고싶은병원은 아닌거같네요...
휴!!!!!!!!!!!
작성자
댓글 8
2018.11.0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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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Yea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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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그리고 감사합니다.
2018.11.0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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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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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뻑보이 
고생하셨어요.
원래 6인실은 불편하죠 ㅠ
아버님 수술 잘 되셔서 빨리 퇴원하시길....!!
2018.11.02.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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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뻑보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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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실인대도,,,불편하더라구요...보호자들이 쉴수있는 별도 의자나 이런것도없고...
2018.11.0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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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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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차하시길 바랍니다..
2018.11.02.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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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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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8.11.0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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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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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사람도 병원에 가면 환자가 될 수도 있다는...쾌차하시길 바랍니다
2018.11.0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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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이즈나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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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같아요...병원이 꼭 병을 만드는곳같은 느낌이들더라구요!!
2018.11.0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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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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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이 없습니다.
gimmepoint
joyful
조금만 더 힘내시고.. 아버님께서는 빨리 쾌차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