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
- 국내산라이츄
- 조회 수 97
1.
회사는 잘 다니고 있습니다.
문제가 하나 있다면 월급날이 언제인지 모른다는거?
2.
그저께 커뮤니티데이라 달리러 갔는데...
와 진짜 커플 와......
이야 진짜...
니네 시험 안 치냐???
(모바일 에디터에는 취소선이 없네요)
3.
아니 지금 4월 중순인데 아침에 추우면 어쩌자는...
4.
동네 마트 갔는데 저거 팔길래 빠다에 볶아봤습니다.
향신료 겁나 뿌렸네요...
나중에 마라새우? 그것도 함 해먹고싶네요.
작성자
댓글 6
2019.04.15. 17:50
신고
"네모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1. 월급날이 언젠지 가르쳐주지 않는 건 정말 심각한 문제 아닌가요
2. 그들의 연애에 시험 따위는 없습니다. 인문계 고3이 아니라면요.
3. 무슨 새우 한 마리가 사람 손바닥만하네요.
2019.04.15. 23:13
신고
"제르엘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humit 
보통 근로계약서에 월급날을 명시해놓지 않나요???
2019.04.15. 23:33
신고
"humit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그걸 못받았어요..
2019.04.16. 00:03
신고
"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humit
→ 국내산라이츄
??? 근로계약서가 없을 수 있나요???
2019.04.16. 17:32
신고
"humit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안썼어요 ㄷㄷ
2019.04.16. 20:28
신고
"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권한이 없습니다.
도다
와 새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