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
humit - 조회 수 94
1. 요즘 너무 정신 없이 살고 있습니다.
영어 공부랑 회사 일이랑 병행하다보니 하루가 짧은 것 같네요.
역시 시험 영어는 저와 안 맞는 것 같습니다..
2. 타입 스크립트는 참 좋은 도구인 것 같습니다.
이걸로 해결하지 못해서 올린 질문을 해결할 수 있었네요. 대소문자 ㅂㄷㅂㄷ...
3. 카카오는 츤데레인 것 같습니다.
현재 서비스 하려는 내용 중에 카카오톡 비즈니스 인증을 받아야 하는 내용이 있었는데 신청자가 너무 많아 오래 걸릴 수 있다고 공지가 올라왔었습니다.
그래서 카카오톡으로 문의를 했더니 약 8000개 정도의 신청이 들어와 심사 기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해당 답변을 듣고 2시간 후에 바로 승인이 되었네요 ㅋㅋㅋㅋ (물론 문의를 넣은게 신청하고 일주일 정도 지나서이긴 했지만요....)
4. 스펙이나 인스턴스를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Lambda가 최고입니다!!
요금 청구도 해당 내용이 실행되는 시간만큼만 청구되기 때문에 API 서버를 만든다거나 오픈빌더를 활용하여 봇을 만들 때도 효율적일 것 같더라고요.
이 서비스를 활용해 오픈빌더로 카카오톡 봇을 만드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나중에 시간 나면 이걸로 크롤링 봇이나 돌려 봐야 겠어요 ㅋㅋ
포함 1명이 추천
추천인 1
작성자
댓글 2
신고
"도토리묵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오오~ 회사 업무에 영어시험을 준비하느라 많이 분주하시겠군요!
저도 딱히 수험영어를 좋아하는 것은 아닌데 토익과 텝스의 점수 괴리가 상대적으로 큰 편이어서
서울대(텝스) 원서 제출할 때 고대(토익)보다 불리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반대의 결과가 나와서 당황(?)스러웠던 적이 있네요 ^^;
업무와 준비하시는 시험 모두 화이팅하시고
그럼 바쁘시겠지만 즐거운 주말 되세요!
신고
"이니스프리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TVJ
1. 멋져요!
2. TypeScript 인기가 떡상중이라길래 저도 조용히 배워보려고요 ㅋㅋ
3.
4. Lambda는 요즘 핫한 서버리스때문에..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