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
- 갱생협스
- 조회 수 171
뭐든 해볼 수 있더라고요.
저도 원래 이런 말 싫어했는데, 사업자등록을 내고 어쩌고 하다보니 알게 되더군요. 오늘의 교훈입니다.
뭐든 일단 해봐야 배우고, 뭐든 일단 부딪히려고 해야 해볼 수 있더라고요.
×병할 세금과 부딪힐 각오를 하고나니 사업자등록도 할 수 있었고요! 참! 부딪혀서 넘어져도 전 몰라요!
그나저나 회사의 비전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것도 정말 어렵더라고요. 회사...의 방향을 정한다는게 무섭기도 했고요.
그냥 제주 내려와서 심심하니 해본 주저리였습니당
님 포함 1명이 추천
추천인 1
작성자
댓글 7
2020.01.24. 14:00
시작이 반이라고들 하잖아요. 그나저나 고향이 제주... 어찌 보면 부럽네요.
2020.01.25. 00:18
부러우실수도 있죠..
2020.01.25. 13:05
근데 거기 비마니 시리즈 있는 오락실이 없어서요 ㅋㅋㅋ유비트 하려고 배나 비행기를 타는 사태가...
2020.01.25. 23:58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0.01.26. 11:18
대단..
생각만 하고 꺼내지 못하면 허상일뿐...
실천의 중요성~ 성공이냐 실패도 해 봐야 아니까요.
대단하십시당~
2020.01.25. 08:59
감사합니당~
2020.01.25. 13:05
권한이 없습니다.
백문불여일견이라고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