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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산라이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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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스겔 살 떄 나왔던 건 까맣고 윤기가 없었는데 이번껀 여러분들 아시는 전형적인 바선생님 아니 날아다니는거 말고요
독일바퀴로 추정되는 작고 갈색에 광택 있는 바선생님이었습니다.
아 물론 약으로 죽였죠.
집 근처에 공터라도 있었으면 시체 불에 태우는건데... 이사람 대체
작성자
댓글 10
맥*포*겔을 제르님 드리지 말고 쓰셔야겠구만요
2020.05.23. 23:05
여기서 몇마리 더 나오면 맥*포*겔보다는 세*코를 부르는 게...
2020.05.23. 23:43
*스*스*를 *스*에서 썼었다니까요.
지금은 자사 약물로 바뀐걸로 알고 있긴 합니다만, 세*코 부르기 전에 최후의 수단으로 맥*포*겔 써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지금은 자사 약물로 바뀐걸로 알고 있긴 합니다만, 세*코 부르기 전에 최후의 수단으로 맥*포*겔 써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2020.05.23. 23:46
오, 그렇군요. 나중에 그분 한번 더 만나면 써봐야겠습니다.
2020.05.23. 23:56
예방 차원에서 한번 도포하심이..
2020.05.24. 00:05
근데 맥*포*겔이 없...
2020.05.24. 00:10
약국가서 *스*스* 주세요 하면 줄거에요.
중동 큰 약국엔 있지 않을까요..?
중동 큰 약국엔 있지 않을까요..?
2020.05.24. 00:17
인터넷서 팝니다.
2020.05.24. 00:38
나중에 하나 사둬야겠군요.
2020.05.24. 00:46
도대체 갑자기 왜 여기저기서 바선생들이 난리를 치는 걸까요...
2020.05.23.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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