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
- 국내산라이츄
- 조회 수 91
예전에는 박스에 담겨서 왔었는데 이제는 봉투에 담겨서 옵디다.
이게 보통은 실키트를 사서 떴는데... 올해는 실 두께가 달라졌습니다. 그래서 바늘이 새 바늘이 필요합니다.
아니 바늘 그거 꼭 바꿔야됨? 네 바꿔야죠. 뜨개질용 실은 굵기에 따라 최적화된 바늘이 따로 있거든요.
근데 돗바늘도 오는거였으면 그냥 실키트 사고 다*소 가서 바늘만 살 걸 그랬습니다.
님 포함 1명이 추천
추천인 1
작성자
댓글 4
여중 여고에서 봉사활동 시간을 빌미로 강제로 하는 경우는 봤는데 따로 하는것은 처음보네요~
2020.12.05. 13:28
신고
"NoYeah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헐 저것도 강제로 시키는데가 있군요 ㄷㄷ
2020.12.05. 14:24
신고
"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when i was 초딩...
강제로 한번 해봤습니다. 그거 뜨고 남은 실이 어디 있을텐데 말이죠
강제로 한번 해봤습니다. 그거 뜨고 남은 실이 어디 있을텐데 말이죠
2020.12.06. 18:14
신고
"갱생협스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앗...아아......
전 초딩때 목도리 떠씀미다...
전 초딩때 목도리 떠씀미다...
2020.12.06. 22:44
신고
"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권한이 없습니다.
대전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