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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산라이츄
- 조회 수 139
대뇌: 선생님... 우무콩국... 우무콩국이 먹고 싶어요...
근데 회사 근처에 우무콩국 파는 데가 없네요.
동네 마트에 우무도 있고 콩국도 있으니 걍 주말에 해먹어야지.
참고로 상여자는 고명따위 넣지 않습니다 우무랑 콩국만 섞습니다.
이제 보다못한 엄마가 아이고 이년아 내가 못살아 나와봐를 시전할 예정
작성자
댓글 4
대뇌씨가 무섭네요
2021.07.2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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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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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사실 오토바이 헬멧입니다. 반구 그리기도 귀찮고 어차피 두개골에 싸여있는건데 두개골을 그리기는 또 거시기해서요
2021.07.27.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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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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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무요.. 선생 안심할 수가 없소...
2021.08.19.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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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생협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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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물을 짜냈고 우뭇가사리를 불렸어요. 우무를 너무 오래 끓여서, 이거 하마터면 큰일 날 뻔했습니다.
2021.08.19.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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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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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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