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
- 제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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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3DS·Wii U 닌텐도 e숍 (3DS: 2011.6.7. / Wii U: 2012.11.19. ~ 2023.3.28.)
사실 접속은 됩니다. 열리긴 하는데, 할 수 있는 건 구입한 게임 재다운로드, 업데이트 데이터 다운로드 정도밖에 없습니다. 메뉴에 남아 있는 것도 일본판은 업데이트 데이터 모음, 한국판은 NINTENDO SELECTS 페이지밖에 없습니다. 닌텐도 셀렉트 페이지에 들어가 봐도 모든 게임이 "현재 제공되지 않는 소프트웨어입니다." 또는 "닌텐도 e숍에서는 구입 불가"라고 표시되어 있어서 구입이 불가능하고요.
이 와중에 엇갈림 광장 토끼 녀석은 숍 닫았다고 게임 가격을 오천 원에서 천만 원까지 올려놨더라고요. 단품 가격 천만 원에 세트 가격 천만 원... 일본판은 0엔으로 표시되던데, 이게 커펌 때문에 그렇게 뜨는 건지 구입을 시도해 보니까 크래시가 일어나면서 기계가 뻗었습니다.
뭐... 언젠가 결국 가긴 했을 텐데 막상 진짜 가버리니까 아쉽네요...
+) 오신 김에 추억의 브금 듣고 가십쇼.
굿타임0x0님 
포함 3명이 추천
포함 3명이 추천
추천인 3
작성자
댓글 7
2023.03.2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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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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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나 말입니다... 잘 쓰지 않긴 했습니다만 사라지니까 아쉽네요...
2023.03.2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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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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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비록 닌텐도 3DS 사용자는 아니지만 아쉽네요
2023.03.2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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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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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펜으로 그리던 모델하고는 다른 건가요? 추억이네요~
2023.03.3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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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빅스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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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펜으로 그리던 모델"이 닌텐도 DS 계열을 말하는 거라면, 그것의 진화판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023.03.3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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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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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군요 ㅜㅜ
2023.04.28.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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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0x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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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2023.06.0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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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그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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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이 없습니다.
하루살이
3DS 샵이 벌써 종료되니...
참 어떻게 보면 시간 참 빠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