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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모
- 조회 수 306
댓글 7
2018.05.16. 22:01
가볍고 편해 보이는군요
2018.05.18. 18:32
공기도 잘 통할것 같고.. 가려우면 긁기도 편하고... 정말 실용적인 디자인인것 같습니다..
아마 3D프린터로 맞춤으로 제작되는 깁스인것 같네요..
그렇지 않다면 개인이 딱 맞는 제품이 없을테니 말이죠..
2018.05.18. 19:02
기존의 깁스처럼 사용해도 될것 같은데요?
공장에서 부위별로(?) 찍어낸 다음에 가열해서 개인 체형에 맞게 변형하는 느낌으로요.
가열은 병원에서 직접 하는것 같으니... 팔이냐 다리냐 같은 문제 말고는 노 프라블럼! 아닐까 싶네요.
2018.05.18. 19:06
오.. 그런 간단한 방법이 있었네요? ㅎㅎ
요새 3D프린터에 관심 있다보니.. 생각이 그쪽으로..ㅎㅎ
어쨌던 기존 기브스의 단점을 커버하는 좋은 것 같습니다.. 비싸겠죠? ㅎㅎ
2018.05.18. 19:18
인터넷 찾아보니 네모님 말이 딱 맞네요..ㅎㅎ
"신소재가 사용된 오픈캐스트는 80~90도로 가열하면 부드러운 형태로 변형시킬 수 있다. 부드러워진 캐스트를 환부에 착용한 채 10분 정도 식히면 환자에게 맞는 깁스가 완성된다. " 라는군요.. 국내 벤처기업이 만들었데요..
2018.05.18. 19:22
오 환풍 잘되서 좋아보여요.
2018.05.22. 00:48
권한이 없습니다.
엌 너무 무섭네요! 오히려 더 기분이 나쁩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어후 무섭게 생겼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