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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no=401061



저도 몇 년 전에 아주 급한 일이 있어서 서울~대전을 택시 탄 적이 있었네요.


그런데 미리 전화로 예약을 하고 요금을 쇼부(?)쳐서 미터기보다 덜 지불했던 것 같아요.


그 택시기사 님 말씀으로는 장거리 뛰면 돌아올 때 빈 차로 오더라도 이익이라고 하시더군요 :)



작년에 GPS로 시외 할증 구간을 자동으로 계산하는 방식이 시범사업으로 도입되었다고 하던데


이 택시 미터기에 시외 버튼이 있는 것을 보면 아직 모든 택시에 도입된 것 같지는 않네요 ^^

작성자
이니스프리 119 Lv. (2%) 4163240/115200000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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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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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50이상은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쳇..히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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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8.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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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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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작성자 →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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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할증 붙으면 50만원 넘게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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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8.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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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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