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NUBE
- 조회 수 82
- 앞으로 Study For Us HOSTING 카톡 채널에서 장애 소식 안내합니다. (클릭시 카톡 채널 이동)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단축키 안내 m=메인페이지 / n=공지 / f=자유게시판 / h=호스팅 페이지 / q=FAQ / c=출석체크 / p=패널접속 / s=스포티콘 / w=스포어 위키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공지 [1차 해결 및 추가] 서버 접속 불가 문제 안내 13 24.06.20.
- 공지 [작업 완료] 설 명절 맞이 서버 업데이트 안내 3 24.02.11.
- 공지 [중요] 호스팅 만료와 관련하여 일부 수칙이 변경됩니다. 4 23.01.14.
- 공지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로 글이 작성될 때 유의사항 3 16.07.16.
-
빠져나올수 없는 냥이들
빠져나올수 없는 냥이들 1
- 송죽
- 19.01.24.04:49
- 71
- 1
-
심심했던 피시방 알바
심심했던 피시방 알바
- NUBE
- 19.01.27.20:52
- 71
-
특이점이 온 교수님의 수업방식
특이점이 온 교수님의 수업방식 1
- NUBE
- 19.01.29.22:05
- 71
-
제작에 2년 걸린 골프게임
제작에 2년 걸린 골프게임 2
- NUBE
- 19.02.03.13:04
- 71
-
인싸와 인싸가 만났을 때
인싸와 인싸가 만났을 때 1
- NUBE
- 19.02.08.10:41
- 71
-
명마 철봉
명마 철봉
- 송죽
- 19.02.10.05:02
- 71
-
발상의 전환
발상의 전환 2
- 송죽
- 19.02.10.05:09
- 71
-
바다 용암
바다 용암 1
- 송죽
- 19.02.15.05:43
- 71
- 1
-
어린이 미끄럼 방지
어린이 미끄럼 방지 2
- 송죽
- 19.02.18.06:21
- 71
-
어 이게 아닌데
어 이게 아닌데
- 송죽
- 19.02.28.06:53
- 71
-
저만 웃긴가요 ㅋㅋㅋㅋㅋ
저만 웃긴가요 ㅋㅋㅋㅋㅋ
- KOT49H
- 19.03.02.20:42
- 71
-
인간이 귀여운 생물인 이유
인간이 귀여운 생물인 이유
- NUBE
- 19.03.08.22:37
- 71
-
귀여운 키홀더
귀여운 키홀더 2
- NUBE
- 19.03.08.22:44
- 71
-
수영중 지진발생
수영중 지진발생 2
- 송죽
- 19.03.16.05:26
- 71
-
렘수면
렘수면 1
- KT
- 19.03.16.08:15
- 71
-
'햄스터 이야기'
'햄스터 이야기' 1
- KT
- 19.03.17.14:35
- 71
-
내 드론을 박살낸 매
내 드론을 박살낸 매 2
- 송죽
- 19.03.19.03:04
- 71
-
아버지는 슈퍼맨
아버지는 슈퍼맨
- 송죽
- 19.03.26.06:27
- 71
-
사이버 세습
사이버 세습
- NUBE
- 19.03.26.23:41
- 71
-
수박 자르는 귀여운 딸
수박 자르는 귀여운 딸
- 송죽
- 19.04.04.04:44
- 71
-
일본의 대패질 장인
일본의 대패질 장인 1
- 송죽
- 19.04.07.05:53
- 71
-
멍멍이의 놀이터
멍멍이의 놀이터 1
- 송죽
- 19.04.13.05:17
- 71
-
물에 빠진 부엉이
물에 빠진 부엉이
- 송죽
- 19.04.15.04:51
- 71
-
기능성 침대
기능성 침대
- 송죽
- 19.05.01.06:23
- 71
-
날벼락
날벼락
- 송죽
- 19.05.08.06:13
- 71
-
종이 비행기
종이 비행기 1
- 송죽
- 19.05.16.06:12
- 71
-
지방과 복근
지방과 복근
- 송죽
- 19.05.22.04:11
- 71
-
싸움구경
싸움구경 3
- 송죽
- 19.06.03.05:03
- 71
-
귀찮은 강아지와 발랄한 고양이
귀찮은 강아지와 발랄한 고양이
- 혜임
- 19.06.08.18:03
- 71
-
얼굴에 칼을 대면
얼굴에 칼을 대면
- 송죽
- 19.06.10.01:03
- 71
-
통풍 잘되는 패션
통풍 잘되는 패션
- 송죽
- 19.06.11.01:02
- 71
-
돈 넣고 돈 먹기
돈 넣고 돈 먹기
- NUBE
- 19.06.18.20:19
- 71
요새는 우리나라의 사회과학 대학에서도 마르크스에 대해 많이 다루나보죠? ^^
꽤 오랜 세월 동안 우리나라에서 마르크스와 관련된 서적은 금서였습니다.
그런데 마르크스는 유대계 프로이센 사람이어서 제 생각에는 곰과는 별로 관련이 없는 것 같은데요 ㄷㄷ
마르크스가 생전에 러시아를 비판하는 사설을 써서 프로이센과 러시아 사이에 외교적 이슈가 되기도 했고,
사망할 때에도 러시아가 아니라 알제리에서 사망했습니다.
여담이지만 마르크스주의 자체는 탈냉전 시대를 맞이하여 역사의 뒷전으로 사라졌지만,
마르크스주의적 방법론은 베토벤의 후기 현악사중주처럼 인류에게 위대한 유산으로 영원히 남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철학 전공자도 아니고, 솔직히 루카치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