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NUBE
- 조회 수 82
- 앞으로 Study For Us HOSTING 카톡 채널에서 장애 소식 안내합니다. (클릭시 카톡 채널 이동)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단축키 안내 m=메인페이지 / n=공지 / f=자유게시판 / h=호스팅 페이지 / q=FAQ / c=출석체크 / p=패널접속 / s=스포티콘 / w=스포어 위키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공지 [1차 해결 및 추가] 서버 접속 불가 문제 안내 12 24.06.20.
- 공지 [작업 완료] 설 명절 맞이 서버 업데이트 안내 3 24.02.11.
- 공지 [중요] 호스팅 만료와 관련하여 일부 수칙이 변경됩니다. 4 23.01.14.
- 공지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로 글이 작성될 때 유의사항 3 16.07.16.
-
댄서 카펫 슬라이드
댄서 카펫 슬라이드
송죽
- 24.06.28.06:57
- 10
- 1
-
용의자가 증거를 입으로 인멸
용의자가 증거를 입으로 인멸 1
송죽
- 24.06.29.07:27
- 8
- 1
-
뭘 도와 드릴까요와
뭘 도와 드릴까요와 2
- Seba
- 24.06.29.07:31
- 13
- 1
-
음주 카메라
음주 카메라 1
송죽
- 24.06.30.07:13
- 10
- 1
-
소년 웹캠 트롤
소년 웹캠 트롤 1
송죽
- 2일 전07:13
- 7
- 1
-
킥 피하기
킥 피하기 2
송죽
- 2일 전07:15
- 12
- 1
-
허리케인
허리케인 1
- Seba
- 2일 전07:18
- 9
- 1
-
화살표 표시 함정
화살표 표시 함정
송죽
- 1일 전07:21
- 6
- 1
-
남자는 사절
남자는 사절 2
ocs155
- 16.07.10.06:53
- 243
- 2
-
복근운동
복근운동 1
ocs155
- 16.09.20.07:13
- 52
- 2
-
점프
점프 1
- Seba
- 16.09.21.16:21
- 70
- 2
-
공부하기 싫을때 운동법
공부하기 싫을때 운동법
- Seba
- 16.09.21.16:24
- 98
- 2
-
목숨걸고타는그네
목숨걸고타는그네 1
ocs155
- 16.09.22.06:11
- 50
- 2
-
잘못 들어왔나
잘못 들어왔나 2
- Seba
- 16.09.22.06:24
- 59
- 2
-
사범대학교 남녀차별 논란
사범대학교 남녀차별 논란 1
에듀
- 16.09.22.21:28
- 99
- 2
-
종갓집개 3년이면
종갓집개 3년이면
ocs155
- 16.09.28.19:57
- 79
- 2
-
돼지의 짝사랑
돼지의 짝사랑 1
- Seba
- 16.10.29.08:26
- 43
- 2
-
이 개새끼 말을 안듣네
이 개새끼 말을 안듣네 1
- Seba
- 16.10.29.08:31
- 55
- 2
-
헉 헉 힘든버스
헉 헉 힘든버스
송죽
- 16.12.11.04:47
- 59
- 2
-
도로의 무법자
도로의 무법자 1
송죽
- 17.01.04.06:22
- 83
- 2
-
오이 공포증
오이 공포증 2
송죽
- 17.01.04.06:36
- 78
- 2
-
빙글빙글
빙글빙글
- Seba
- 17.01.07.15:45
- 46
- 2
-
먼저 퇴근할께요
먼저 퇴근할께요 1
송죽
- 17.01.22.07:59
- 74
- 2
-
성진국의 게임
성진국의 게임
송죽
- 17.01.23.06:26
- 77
- 2
-
깨깽
깨깽
송죽
- 17.01.26.05:24
- 68
- 2
-
여보세요
여보세요
송죽
- 17.01.27.05:50
- 56
- 2
-
빵터짐
빵터짐 1
송죽
- 17.02.10.05:28
- 109
- 2
-
엎어치기
엎어치기
송죽
- 17.02.11.04:04
- 102
- 2
-
남녀평등
남녀평등 1
송죽
- 17.02.12.09:02
- 75
- 2
-
고양이 진격전
고양이 진격전 4
송죽
- 17.02.19.05:56
- 103
- 2
-
자동주유 장치
자동주유 장치 3
송죽
- 17.02.19.06:01
- 119
- 2
-
지각 3분전
지각 3분전
송죽
- 17.02.20.06:50
- 95
- 2
요새는 우리나라의 사회과학 대학에서도 마르크스에 대해 많이 다루나보죠? ^^
꽤 오랜 세월 동안 우리나라에서 마르크스와 관련된 서적은 금서였습니다.
그런데 마르크스는 유대계 프로이센 사람이어서 제 생각에는 곰과는 별로 관련이 없는 것 같은데요 ㄷㄷ
마르크스가 생전에 러시아를 비판하는 사설을 써서 프로이센과 러시아 사이에 외교적 이슈가 되기도 했고,
사망할 때에도 러시아가 아니라 알제리에서 사망했습니다.
여담이지만 마르크스주의 자체는 탈냉전 시대를 맞이하여 역사의 뒷전으로 사라졌지만,
마르크스주의적 방법론은 베토벤의 후기 현악사중주처럼 인류에게 위대한 유산으로 영원히 남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철학 전공자도 아니고, 솔직히 루카치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