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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수 191

햇수로는 3년에 접어드는 영상이지만,

언어는 문법의 대개정이나 어휘의 변화를 통한 상황이 아닌 경우 크게 변하는 일이 없고 그러니 올립니다 ㅎ

특히 영어는 보수적인 영어인지라.
 

이렇게 말하니 한 22세기 중반에 21세기 초반의 영상을 올리는 것 같네요.

작성자
αGO 40 Lv. (44%) 130890/134480EXP

닉네임 구) 부루마블

 

댓글 3

No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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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국식 혀풀리는 영어에 익숙해져 있는데, 호주나 뉴질랜드의 영국식 영어가 아닌 영국 본토 발음에 영국식 영어는 '신사적인'느낌이 강하더군요. 뭔가 부드러운 톤으로 말하는 것 같아요.
생활영어는 미국이나 영국이나 큰 차이가 없네요. 특히 인사 부분은 미국에서 "How are you?" 만큼 "How's today?"도 많이 사용하죠.
그래도 자기소개, 인사할 때 날씨이야기로 화두를 던지는 점 등등이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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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5.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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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Yea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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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GO 작성자 → NoYeah

저의 경우에는 회화 자체를 미국, 캐나다, 호주 원어민 교사들한테 배우다 보니까 자연스레 미국식 영어를 익히게 된 것 같아요.

 

날씨로 화두를 던지는 것이 상당히 인상 깊었죠 처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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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5.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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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G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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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 α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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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αGO님! 해당 글을 작성해서 60에 당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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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5.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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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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