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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tle: 황금 서버 (30일)ocs155
  • 조회 수 1566

짐에는 버려야 할 짐과 지고 가야 할 짐이 있다.

 

간절히 바라는 사람은 자신이 져야 할 짐을

스스로 기꺼이 지고 간다.

 

쓸데없는 짐은 버리고 자신의 짐을 지고 간다면

가야 할 길을 제대로 잘 찾은 것이다.

 

인생의 명답을 찾는 길이란 그런 것이다.

댓글 2

title: 황금 서버 (30일)하루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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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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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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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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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nieJ
요즘 고민이 많아서 생각이 많은 데 좋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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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5.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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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nie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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