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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산라이츄
- 조회 수 670
한천이 배변활동에 좋긴 좋은 듯 하네요. 엄마: 뭐시라
사실 외할머니가 입원해 계실 때, 엄마가 병문안을 가기 전날 돼지껍데기를 얇게 채썰어서 그걸 삶은 다음 한천과 함꼐 쉐킷쉐킷해서 젤리를 만들어서 가져가곤 했습니다. 그래서 한천이 500그램짜리임에도 꽤 썼었죠.
물론 그 한천을 다 쓰기 전에 외할머니는 돌아가셨지만요... 그게 벌써 5년 전 일입니다.
그리고 한천은 유통기한이 몇년은 지난 게 함정
작성자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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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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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 있던거라 괜찮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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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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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이 역시 만능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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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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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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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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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mepoint
→ 국내산라이츄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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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mepoin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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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간이 한참 지나서 배변활동을 하게 된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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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Yea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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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한천과 곤약은 원래 응가 잘 나오게 합니다 허허
(상했으면 똥질을 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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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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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약 재료로 젤리를 만들어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한번 도전해보시는게 어떨까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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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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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한천 떨어져가서 곤약젤리 만들려고요.. (곤약젤리 개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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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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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bob 
다시 시작된 젤리의 역습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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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bob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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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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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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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이라... 변비 환자에게도 쓸모가 있을 지 궁금하네요.
참고로 저는 변비 없습니다근데 그거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은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