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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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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치킨 + 싸이버거입니다. 셋이 먹을 건데 두 마리를 시켰더니 양념이 거의 남더군요. 저희 가족이 1인 1닭을 원래 못 하긴 하지만... 반반 되는 줄 알았으면 반반 시킬걸 그랬네요. 그런 기본적인 상식을 모르다니
그리고 저번에 냉납온 560샤 말이죠...
멀쩡히 살아있었습니다. 먼지 털어서 메인컴에 붙이니 초록색 점도 없고, 소리 출력도 멀쩡히 되네요. 그럼 저는 이제 그래픽 카드 돌려놓고 왠지 안 채워져 있던 서브컴의 보드 나사 몇 개를 채우러 가겠습니다.
+ 2018.11.04) 전 저 실루엣을 왜 이제서야 발견했을까요 ㅋㅋㅋ 자유게시판 역주행하시는 분들의 눈을 보호하기 위해 모자이크해두겠습니다 ㅋㅋㅋ
작성자
댓글 8
2018.06.09. 22:08
호우! 저 ㅣ녁 메뉴로 치킨이라니! 맛있겠네요...!
2018.06.09. 22:35
아주 맛있었습니다. 특히 싸이버거요.
2018.06.09. 22:38
저녁 메뉴로 그래픽카드라니!
두개의 팬이 시원한 맛을 내는군요.
2018.06.10. 00:09
앜ㅋㅋㅋㅋㅋ 2011년산이라 빈티지한 맛도 살아있습니다!
2018.06.10. 00:12
그래픽카드...데스크타...아아압..
치킨은 모르겠는데 컴퓨터에 끌리네요
2018.06.10. 16:39
사실 구석에 컴퓨터가 두 대 더 있습니다.
2018.06.10. 16:46
히익!
2018.06.11. 18:16
권한이 없습니다.
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