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 네모
- 조회 수 207
스파게티 2종
빼빼로
오뎅탕
메기매운탕
알람 폭탄
오랫만에 본 이득많은 게임
읽었던 소설 목록 확인하다 발견한
제목으로 광역도발 시전하는 판타지 소설
요즘 모 커뮤니티에서 하고 있는 뻘짓
작성자
댓글 15
모 커뮤니티의 모 회원이 변태인것을 널리 알리는 라이트노벨요
그...그렇군요...
오늘 복권 1등이 많네요.
그리고 빼빼로를 많이 받은 인기쟁이시군요?
어제는 복권 1등 오늘은 가위바위보 1만포인트!
누가 빼뺴로좀 주세요...ㅠ
너무 비쌉니다 여기는!
빼빼로는 나무젓가락에 초코시럽을....
히키코모리를 자처하시는 네모님께서 받으신 그 빼빼로의 출처가 궁금합니다?
+) 아무렴 상관없는 내용이긴 하지만 '오뎅'은 어묵 등이 들어가는 일본 탕요리를 지칭하는 말이므로 '오뎅탕'이 아닌 그냥 '오뎅'으로 쓰셔야 맞습니다.
친구..? 빼빼로는 맛있게 먹어야죠★
+) 한국에서 '치킨' 하면 닭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후라이드 치킨을 말하는 것 처럼, 한국에서 '오뎅' 하면 어묵을 말하는거죠.
역전앞 같은 경우는 모두 한국어(한문단어+순우리말)로 이루어 졌으니 오류로 취급하는게 올바르지만, 외국에서 들어온 단어가 로컬라이징(?) 된 경우는 굳이 오류로 생각하지 말자는게 제 의견입니당.
하기야 저도 히키코모리의 싹수(?)를 보이고 있긴 하지만... 담임쌤이 반 전체에 빼빼로를 뿌려서 하나라도 건질 수 있었습니다...
+) 로컬라이징...! 그러고 보니 일본의 오뎅과 한국의 어묵탕은 서로 다른 경로로 발전했죠. '외않되?'와 같은 심각한 문법 문제는 없으니 오뎅탕으로 부르든 오뎅이나 어묵탕으로 부르든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2) 근데 요것도 아무렴 상관 없는 내용이긴 하지만 굳이 따지자면 '치킨' 같은 단어는 국내로 들어오면서 영어 fried chicken만을 이르는 단어로 의미가 축소되었다고도 볼 수 있겠네요.
으아아아악 설명충이다!
농담입니다
제가 좀 TMI 설명충입니다 ㅋㅋㅋ
네모 님과 제르엘 님 덕분에 일본어 하나 배우고 가네요 ^^
파스타 사진이 아주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두 분 모두께 감사드립니다 :)
저도 교과서 위주로 공부하고 잇는 중이죠..,.
오늘도 한편 올라갑니다
밑에 저것의 정체는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