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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산라이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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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화요일에 분당 가는거도 있었는데......
길 찾아보니까 가는데만 두시간인거예요.
이건 사람이 갈 수 있는 거리가 아니예요.
그래서 취소했어요...
내일 가는 데는 오금동입니다.
사실 면접 볼 떄 다른 건 모르겠고 회사 떄려치운 이유 말하는거랑 질문 없냐고 하는 게 제일 힘듭니다.
아니 회사는 X같아서 때려쳤는데;;
첫번쨰 회사는 동료가 X같고 두번째 회사는 야근과 상사가 X같았거든요..
약간...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 줄 아는데다가 선배대접을 받는다=후배를 부려먹는다로 이해하고 계신 듯한?
교회에서 애들 가르친다는데 애들이 뭘 보고 배울 지 모르겠네요.
두번째 직장은 뭐......
정주행 하고 오시면 대충 아실 겁니다.
내가 (삐-) 엿같이 인수인계 해준거 다 수리해놨더니만 (삐-) 진짜 ㅠㅠ
분당을 면접보고 합격하면 자취를 하는건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