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꽤 마이너한 곳이었군요

...
정확히는 회원배너가 있는데만요

그렇군요.

앗, 저한테 물어보시는 건가요?
일단 패널에 등록된 호스팅 계정 수는 약 100명 정도 됩니다.

그렇군여~ 사람들이 제가 한 질문같은 부분에 관심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애로사항 같은것도 많을거 같은데 운영하시는 전반적인 마인드거라든지 한계 같은거 말이죠~

그런걸 소통의 개념상 조금 더 표현하시면 이용자들도 이해하는 마음으로

스포어를 잘사용하지 않을가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운영자가 스트레스 받게되면

전반적으로 안좋아질거란게

제 생각인지라...혹시 그런 부분 없나용?

이용자들이 운영자에게 바라는점 ~ 이렇게 말할 수 있듯이

운영자도 사용자에게 바라는점 하고 말할 수 있어야쥬~ 이미 따른 포스팅에 말씀하신게 있다면 링크 좀 띄어

주세요 ㅎ 다른 사이트에서 논란이 있는 부분이 이용자들하고 운영자가 투닥투닥 문제가 있었는데

그것에 대하여 저도 생각을 해봤지만 방향은 일반적으로 바라는점을 요구를 관철하려는 사람과

운영에 적응하는 사람들이 나뉘었는데... 객관성을 요구(운영자 닉달고 나타나지마라)하면서 너무 많은 요구를 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 사람에게 제가 ㅋ 이렇게 답글을 남겼죠~ 당신으 얘기는 틀린것이 아니나

그것은 꼭 당신이 말하는 방식으로만 해결될 수 있는것이 아니다

저는 이용자 입장에서의 관점과 영자입장이 또 다르겠지만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서 운영자는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는 반면 우리는 요구하고 아니면 말구

하는 사람도 많아서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의 성격에 다 맞추는게 힘들듯이 어떤 대원칙만 고수하면 된다고

저는 그 커뮤에서 말했거든여 서로가 불편한 부분을 터놓고 이야기 하는게 좋지만 다 들어줄 수 없다는걸

소통하고 가야하는데... 그게 일반적인 사람들의 생각엔 부족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뭔가 이야기만 하면 서로 기분이 나쁘거나

싸우거나 안좋은 감정을 갖게 되는거 같더라고여 ~ 그런 불편함을 굳이 만들어야 되나 하는게 제 생각의 결론이구여

1줄 요약은 <대원칙을 제대로 정하면 된다 > ㅋㅋ 힘들거나 그런거 썰도 푸시고 그러세영

뭐 커뮤니티는 정치적이나 불법적인 부분으로 논쟁이 안된다면 그냥 다 허용하는 편입니다.
호스팅은 호스팅 이용 수칙에 있는 룰만 잘지킨다면 큰 문제는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