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
- 갱생협스
- 조회 수 104
일단 브금부터 깔고 시작하시죠.
다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저는 가족들이랑 밥먹는게 끝이었습니다.
솔크잖아...요..... 이시국에 나가는것도 그렇고요.
시계 샀습니다.
예뻐서 홀린듯이 지를까 말까 고민하다가 에잇! 하고 결제버튼 눌러버렸습니다 홀홀
마침 가족들도 다 있겠다, "나는 아직 어린이니까 산타가 선물 주겠지?"라고 가족들에게 물어봤더니
어머니는 죽빵을 날리셨고
동생은 고개를 저었으며
아버지는 "산타는 죽었어!"
(의문의 산타 1패)
산타는 죽었으니 제가 산타 노릇을 해야죠 ㅋㅋㅋㅋㅋㅋ
랩퍼투혼님 포함 1명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