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1
  • 50knots
  • 조회 수 53

1952323E4FCE1606238C67

함께 살아온 자매의 인생. 그리고 빈자리


 

 


1663953E4FCE1617092C80

전쟁터를 떠나, 다시만난 노병과 전차 


 

 


1361F63E4FCE16300C08C9

시위도중 진압 경찰에게 하트모양 풍선을 건네는 아이


 

 


14619D3E4FCE163C0D777A

은퇴했지만, 신념을 지키고자 하는 경찰(11년월스트리트 시위에서 체포되는 전직 경찰서장)


 

 


1654513E4FCE163D1E8D90

터미널에서의 갑작스런 죽음. 고인을 기리는 스님


 

 


114F173E4FCE163F2459DD

끔찍한 산사태. 주인은 이미 세상을 떠났지만 애견은 주인의 묘소를 지킨다.


 

 


1646183E4FCE1640345C2C

1968 올림픽. 그들의 인권을 위한 싸움



 

 


18197D454FCE164132B44D

1945년 전쟁과 함께 멈춘 죽음의 열차


 

 


132288454FCE164224D060

케네디 대통령의 죽음.그리고 아들의 경례


 

 


182163454FCE16432688A5

자유를 위한 투쟁. 종교의 차이는 문제되지 않는다.(시위도중, 이슬람교도의 예배시간동안 주위를 지켜주는 젊은이들)


 

 


171E4A454FCE1644239820

반세기의 단절. 만남 그리고 또다시 이별(97년 남북이산가족 상봉)


 

 


183404454FCE16440B77C5

죽음의 파도. 어렵게 다시만난 주인과 애견


 

 


172661454FCE16451E0C23

전쟁터로 떠나는 아버지. 그리고 그의 부인과 아들


 

 


172AAD454FCE164619A62D

죽어가는 병사의 마지막 기도


 

 


201C1E464FCE164705365F

시위와 진압. 연인은 두려움을 이겨낸다.


 

 


207AFF464FCE1649341E02

모든걸 앗아간 토네이도. 그러나 아들과 어머니는 살아남았다


 

 


191FCF464FCE164A026F31

전쟁은 많은걸 잃게했지만, 그들은 살아있다.


 

 


1114C1464FCE164B0F87D6

사랑과 열정은 나이와는 관계없다.(11년 뉴욕시 최초 결혼한 동성커플)

댓글 1

title: 맛스타의 자물쇠에듀
profile image

유머게시판에 맞지 않는 글인거 같습니다.

comment menu
2016.09.13. 21:48

신고

"에듀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