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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모 71 Lv. (50%) 409090/414720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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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이니스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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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가이드라인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경우에는요~

세척 쌈야채는 물에 두 번 정도 씻은 후에 바로 먹고

일반 쌈야채는 물에 2~3분 우린 후에 씻는 것을 2번 반복한 후에 먹어요.

제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야채를 세척하는 공정이

아마도 물에 우린 후에 적당히 건조시키는 것 아닐까요?

베이킹소다까지 넣어서 씻어야 한다는 기사도 봤는데

귀차니즘 때문에 그렇게까지는 못하고 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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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8.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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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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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 작성자 → 이니스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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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이 묻은 채로 포장되는 경우도 꽤 많이 있다고 하더군요ㅋㅋ

어차피 의미가 없으니 일반 쌈야채로 구매해서 미리 씻어두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저희 집에서는 채소 자체를 많이 활용해서, 미리 씻어둬도 금방 없어지니 신선도 걱정도 별로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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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8.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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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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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 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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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진흙이요?? ㅎㄷㄷ

저도 평소에는 일반 쌈야채로 구매하는데요~

급하게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세척된 쌈야채를 구매했거든요.

(예컨대 갑자기 야외에서 고기를 먹게 된 경우)

네모 님 말씀대로 일반 쌈야채로 구매해서 잘 씻어두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겠죠 ^^

역시 고기에는 쌈야채입니다!! ㅎㅎ

그럼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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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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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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