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50kn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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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런던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도마 결승
한국 체조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
구름판을 정면으로 밟은 뒤 3바퀴 즉 1080도를 비튼 뒤 착지하는 난도 7.4의 기술로
국제체조연맹은 이를 '양학선'으로 명명했으며 줄여서 '양1'이라고 부른다.
2초에 모든것이 결정된다.
나는 1초에 2년을 걸었다.
아노하나 보고 울었습니다.
-양학선-
2012년 런던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도마 결승
한국 체조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
구름판을 정면으로 밟은 뒤 3바퀴 즉 1080도를 비튼 뒤 착지하는 난도 7.4의 기술로
국제체조연맹은 이를 '양학선'으로 명명했으며 줄여서 '양1'이라고 부른다.
2초에 모든것이 결정된다.
나는 1초에 2년을 걸었다.
아노하나 보고 울었습니다.
-양학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