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
- 제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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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나와 검색 최저가,
이게 현재 중고 시셉니다.
다나와 최저가의 경우 중고는 416000원 더 비싸고, 해외구매는 1430200원 더 비쌉니다. 심지어 해외구매는 판매 페이지도 안 뜨네요. 이거 사느니 차라리 중고나라 돌듯요...
작성자
댓글 6
2018.10.10. 16:34
말 그대로 부르는 게 값이군요. 독·과점의 폐해네요 ㅠㅠ
2018.10.10. 16:40
이런 경우에는 주문을 넣어도 재고가 없는 경우가 흔해요 ^^
특히 1몰만 남아있는 경우에는요.
수요가 있는 상품의 경우에는 의도적으로 남은 재고를 높은 가격에 판매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대체로 예전에 올려놓은 매물을 삭제하지 않아서 지금까지 방치되고 있는 경우가 많거든요.
판매자한테 연락하면 오픈 마켓 여러 곳에 올려서 자신도 방치된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ㅎㅎ
2018.10.10. 17:34
그렇군요. 그렇다면 그냥 옛날 중고 시세가 그대로 남아있을 수도 있겠네요.
2018.10.10. 17:35
옙 제 생각에는 저기 연락하면 당황하면서 재고가 없다고 할 가능성이 많아요 ^^
업자 입장에서도 8년 전 상품을 현재까지 재고를 쌓아놓고 있을 이유가 없죠.
저도 몇 개월 전에 지인이 구형 갤노트 배터리 구해달라고 해서
오픈마켓 등에 올라와 있는 여러 곳에 문의를 했는데
재고는 이미 오래 전에 떨어졌는데 깜빡 글을 내리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ㅠㅠ
결국 못 구해드렸습니다.
2018.10.10. 17:39
안타깝군요 ㅠㅠ
2018.10.10. 17:58
권한이 없습니다.
1곳에서만 팔면 가격을 지 맘대로 부르더라구요.
판매몰이 5곳 이하이면 가격은 포기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