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하루살이
- 조회 수 264
1. '뽀샵' 해달라고 조르는 친구 꼭 있음.
요즘은 어플이 잘 나와서 다 직접 하지만
싸이월드 시절에는 자기가 직접 턱 깎고 눈 키우고 비율 늘려주고.
2. 과제 넘나 하기 싫은 것
3. 주변사람의 염치없는 부탁 (열정페이)
간단한건 해줄 수도 있음.
근데 작업량 꽤 되는거를 맨입으로 부탁하는 경우 종종 있음.
무임금 봉사하려고 전공 택한거 아닙니다만.
4. 연 to the 봉
'디자인쪽 완전 박봉이라며?'
5. 흔한 파일명.jpg
6. 최악의 PPT, 최악의 디자인 보면 화가 남
클립아트, 폰트, 레이아웃 자기주장 난리도 아니고요.
7. 근데 공모전은 안함
상금도 있고 포트폴리오도 되는데 그냥 다 귀찮음.
8. 이것은 '투명'이다.
9. 가끔 클라이언트의 머리 속에 들어가보고 싶다.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