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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니스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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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sir.kr/cm_humor/141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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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에 재미있는 짤이 종종 올라오는 것 같아요 :)
첫 번째 타투는 14.88메가와트 짜리 터빈이 있는 풍력발전소인 줄 알았네요 ㄷㄷ
제가 예전에 풍력발전소 근처에서 잠시 거주했거든요.
일출이 장관이었죠.
SIR에 개발자의 타투라고 올라오긴 했는데
웹디자이너, 웹개발자, 웹퍼블리셔의 정의가 명확하지는 않지만 굳이 나누자면 퍼블리셔에 더 가까운 것 같군요 ^^
모자를 벗으면 <head> 태그도 있을 것 같네요 ㄷㄷ
그나저나 마지막 짤이 압권이네요 ㅎㅎ
미군기지 내에 있는 타코벨이 본토의 오리지널 맛이라던데 기회가 닿으면 가보고 싶네요~!
작성자
댓글 6
아니 개발자 타투 뭔가욬ㅋㅋㅋㅋㅋ HTML 코드를 왜 몸에 새겨욬ㅋㅋㅋㅋㅋㅋ
2018.12.31. 00:05
왠지 네모 님께서는 개발자 타투보다도 샤로 타투를 하시면 어울리실 것 같네요 ^^
2018.12.31. 08:21
네모님... 언제쯤 돌아오실까요?
2018.12.31. 12:06
돌아왔죠..!
2019.01.04. 21:40
드디어 네모님이 돌아오셨다!
2019.01.04. 23:59
앗 돌아오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9.01.0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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