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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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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본 많은 레딧 유저들이 그의 꿈을 지지했다.
이 게시물은 현재까지 45만 회 이상 조회되며 인기를 끌었고
그리고 그날 이후 뒤마스는 6개의 에이전시와 함께 모델 활동을 했다.
'스타일 아리아'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자신의 수염과 타투가 패션 세계에서 매우 개성적인 매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의 멋진 외모는 그냥 얻어진게 아니였다.
그는 패션 매체 스타일 아리와의 인터뷰에서
"일주일에 다섯 번을 체육관에 갑니다. 근육운동도 하고요,
심장건강을 위해 유산소 운동도 하고, 좋은 자세를 만드려 발레춤도 배우죠."
라고 말했다
인터뷰에서 그는 자신만의 패션 노하우를 밝혔다.
"패션은 빨리 바뀌지만 매번 다시 돌아와요.
과거에서 새아이디어를 얻기도 하죠.
옷을 버리지 마세요. 다시 유행이 될 겁니다."
“나는 내 직업에 감사할 때가 많습니다.
나는 영화 촬영장이나 화보촬영장에서 언제나 젊은 사람들과 함께 있습니다.
그들이 내 외모를 칭찬해주고, 함께 사진을 찍어달라고 할 때가 정말 놀랍습니다.
덕분에 나이를 먹는 것이 단지 나쁘기만 한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필립 뒤마스는 원래 프랑스 영화계에서 20년을 광고업계에서 10년을 일했다고 한다.
아래는 두마스의 인스타그램 사진들이다.
그는 여전히 자신의 꿈을 쫓는 다른 50대 후반의 사람들을 위해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했다.
"우리는 나이를 먹어갈 수록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에 압도당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포기하지 말고 젊은 시절에 유지해온 생활 리듬과 활동을 똑같이 가져가는 게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