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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s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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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부부와 코끼리 부부는 아주 친한 사이였다.
그러던 어느 날,
이들 두쌍의 부부가 함께 여행을 하다가
코끼리 부부가 교통사고를 당해 그만 죽고 말았다.
장례식 날,
개미 부부가 목 놓아 울면서 말했다.
"언제 다 묻나.... 언제 다 묻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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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부부와 코끼리 부부는 아주 친한 사이였다.
그러던 어느 날,
이들 두쌍의 부부가 함께 여행을 하다가
코끼리 부부가 교통사고를 당해 그만 죽고 말았다.
장례식 날,
개미 부부가 목 놓아 울면서 말했다.
"언제 다 묻나.... 언제 다 묻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