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ocs155
- 조회 수 80
개미 부부와 코끼리 부부는 아주 친한 사이였다.
그러던 어느 날,
이들 두쌍의 부부가 함께 여행을 하다가
코끼리 부부가 교통사고를 당해 그만 죽고 말았다.
장례식 날,
개미 부부가 목 놓아 울면서 말했다.
"언제 다 묻나.... 언제 다 묻나....!"
이니스프리님 포함 1명이 추천
추천인 1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개미 부부와 코끼리 부부는 아주 친한 사이였다.
그러던 어느 날,
이들 두쌍의 부부가 함께 여행을 하다가
코끼리 부부가 교통사고를 당해 그만 죽고 말았다.
장례식 날,
개미 부부가 목 놓아 울면서 말했다.
"언제 다 묻나.... 언제 다 묻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