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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니스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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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가 지난달 야심차게 공개한 인공지능(AI) PC ‘코파일럿+ PC’의 대표 기능인 ‘리콜’의 기본 설정을 비활성화하기로 했다. 정식 출시도 하기 전에 “해커들에게 표적을 제공한다”는 보안 전문가들의 반발이 거세자 활성화를 기본으로 적용하려던 방침을 바꾼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0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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