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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sports.news.naver.com/general/ne...0000182643

(저작권 관련 기사 앞 부분은 생략합니다)


최홍만뿐 아니라 간류지마의 출전 선수들은 하나같이 만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다. 

취권, 냥냥권법, 인도 왕족 무술, 파동권, 가라테, 무에타이, 스모 등 다양한 무술 배경의 파이터들이 나온다.

가장 눈에 띄는 출전자는 유도를 배웠고 현재는 가부키초 호스트바에서 일하는 '최강 접대남' 마키 이자야다.



간류지마 세계무술왕결정전 2019 서막 대진




[1경기] 다이모모치(냥냥권법) vs 콘도 준(취권)


(이하 생략합니다 ㅠㅠ)

작성자
이니스프리 119 Lv. (2%) 4185630/115200000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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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이니스프리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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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취권을 구사하려면 음주한 후에 경기를 뛰어야 되는 것인가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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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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