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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니스프리
- 조회 수 303
안녕하세요?
제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은 충격을 고려하여 설계된 제품이라고 생각을 해서
여태껏 단 한 번도 스마트폰 케이스를 사용해본 경험이 없는데요 ㅠㅠ
얼마 전에 결국 한 번 떨어뜨려서 액정이 조금 파손되어 AS를 받았네요 ㅜㅜ
이번 일을 경험삼아서 앞으로는 케이스를 사용하려고 하는데요!
처음 알아보는거라서 어떤 종류가 있는지부터 알아봤네요 ㄷㄷ
검색해보니 UAG사의 제품은 보기에도 튼튼해 보이고 실제로도 그렇다고 하구요~
링케 퓨전이나 제로스킨처럼 투명한 케이스도 괜찮을 것 같네요 :)
버튼 또는 엣지를 조작하거나 S펜을 뽑을 때 간섭이 없는 제품으로 추천 부탁드릴게요!
(폰은 갤노트 시리즈입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되세요~
스포어 회원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
추천인 1
작성자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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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Yea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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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에 넣고 다니면 거의 떨어뜨릴 일이 없다고 생각해서 여태껏 이렇게 살았네요 ㅎㄷㄷ
생각해보니 총 2번 떨어뜨렸는데 한 번은 액정파손이 크게 되어서 폰을 바꿨고
이번에는 모서리만 조금 깨졌는데 결과적으로는 액정을 교체하였네요~! ㅠㅠ
앞으로는 전화를 24/7로 받아야 되고 영업시간 내에 AS 센터에 방문할 시간도 없어서 케이스를 꼭 사용하려구요!!
(갤노트를 새로 구매하려는 이유도 일종의 백업으로 거의 똑같이 셋팅해서 동기화해놓으려구요)
추천해주신 링케 퓨전에 대해 좀 더 알아볼게요 ^-^
TPU와 PC의 조합이라니 괜찮을 것 같네요!!
UAG는 튼튼할 것 같기는 한데 왠지 정이 안 가네요 ㄷㄷ
그럼 즐거운 불금 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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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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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I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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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땜을 정말 크게 하셨군요 ㄷㄷ
지갑형이 장점이 많죠!
카드 수납형이면 지갑을 들고 다닐 필요가 없구요 ^^
다만 Always on Display를 볼 수 없는 것은 아쉽네요 ㅜㅜ
그럼 즐거운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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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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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inx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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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Yea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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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시간도 없고 예산도 부족해서 결국 케이스를 끼는 쪽으로 넘어가기로 했네요 ㅠㅠ
사실 케이스를 장착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그립감이 가장 좋기는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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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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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케이스도 테두리부분 다 덮여있는걸로 사용중입니다.
강화유리는 진짜 강추 드려요. 몇번 떨어져도 강화유리만 깨지고 액정은 살린적이 있어요 ㅎ
일반 젤리케이스에서 좀더 업글 하자면 모서리부분에 살짝 뽕? 들어간 젤리케이스가 있습니다. 그것이 좀더 튼튼하고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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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뻑보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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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모델에 강화유리가 제대로 접착이 안 된다는 일부 후기가 있던데 이걸 조심해야겠네요 ^^
그럼 즐거운 주말 되시고 건강하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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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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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10,000포인트만큼 포인트 폭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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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폭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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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UTH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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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폰을 막 쓰는 타입이라 그런지 생폰으로 썼던 6개월동안 스크래치가 많이 생겼더라고요.
젤리케이스 쓰고 나니 스크래치는 더이상 나지 않긴 하지만, 그래도 생폰이 그립습니다.
결론 : 편하실 대로 하심이 좋습니다만 보호를 위해서 케이스를 끼는거라면 UAG를 추천드릴게요. 예전엔iFace인가도 괜찮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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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생협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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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보호 목적이라면 UAG가 좋은가 보군요!
저도 폰은 소모품이라고 생각해서 막 굴렸는데 이번에 AS 센터를 다녀오니 생각이 변했네요 ㄷㄷ
생폰의 그립감이 아쉽기는 하지만... 돈과 시간을 절약하려면 케이스를 사용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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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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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지 않는 스티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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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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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ful
저는 소심해서 그런지 물건을 항상 깨끗하게 쓰는 편인데 케이스와 강화유리를 무조건 사용합니다.
일단 UAG 사의 케이스는 튼튼해보이긴 하는데 크고 휴대폰 고유의 디자인을 너무 가려버려서 호불호가 좀 갈립니다.
제로스킨은 SNS에서 광고를 많이 하는 것 같고..
링케 퓨젼은 현재 제가 사용하는 케이스입니다.
무려 2016년 2월 부터 제 휴대폰에 끼워져서 사용하고 있으며, 액정 정면, 휴대폰 모서리 부분으로 3번 측면으로 5번 정도 떨어뜨렸으나 케이스 벗기면 아직도 깔끔합니다.
PC 소재와 TPU소재의 결합으로 뒷판 PC소재에 투명하고 테두리는 범퍼케이스처럼 TPU소재로 나름 쓸만합니다. (애플 정품 케이스가 이런 형태로 많이 제작되더라구요.)
소재가 PC는 폴리카보네이트라 투명한 플라스틱이고 끼우고 벗기기 어렵습니다. 딱딱한 만큼 스크래치도 많이 나구요.
TPU는 실리콘 같은 부드러운 젤리케이스 같은 소재라 보호도 잘되고 끼고 벗기기도 쉽지만 변색이 무지 잘됩니다. 황변이...
요즘은 링케퓨전처럼 뒷판은 PC, 테두리는 TPU 형태로도 많이 나옵니다. 나름 장점을 결합했는데 단점음 PC와 TPU를 서로 붙여놓은 실링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휴대폰과 다른 디자인으로 가지고 다니신다면 UAG, 휴대폰 고유의 디자인을 원한다면 PC소재나 젤리케이스 종류가 좋습니다.